X factor에서 준우승한 레베카 언니
(물론 나이야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.)
2011년이 낳은 스타 아델양이
방송중 무려 80번 넘게 투표했다더니...
이 앨범이 영국에 릴리즈된게 작년 11월이니
국내 반응이 올 때가 됐는데 아직은 좀 미지근한듯.
하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대 폭발 고음과
울렁거리는 바이브레이션이 없어서
챠트만큼 반응 없을 수도 있을 듯.
근데 레베카 퍼거슨... 이름도 귀여운데....
이 언니 목소리, 참 심금을 울린다_
나는 할일이 너무 많고
정말 정신없이 바빠야 할 시점인데
각종 리스트 작성에만 엄청난 시간을 쏟고
실제로 움직이지는 않는 중.
나 한달 반 있음 출국하는 사람 맞는거니-
너무 천하태평이구나...
집정리/이사
주말마다 각종 모임 및 내 송별회 ㅋㅋㅋ
학적부 서류 변경 + 각종 어플리케이션
신체검사
항공권예약
(대박. 이거 아직까지 안한건 진짜 대박 ㅋㅋㅋ)
이게 오월에 해야 하는 일들의 일부인데
일단 이번주에 해결해야 하는 이사 문제.
이번엔 정말 다 버리고 갈꺼다...
본가에도 이제 더이상 내 짐 따윈 들어갈 공간이 없다.
(효모님 넓은데로 이사가면 안되겠니)
있는 것도 내 물건은 다 갖다버린다는데
뭐 더 갖다 놨다가는...
크나큰 전쟁이 예상됨.
대충 책들이랑 출국할 때 갖고 나갈 짐만
본가로 실어 나르고...
나머진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로....
아....
오늘은 진짜 일찍부터 좀 움직이자....
British Council에서 등기 보낸다고 해놓고 안와서 전화했더니
반송되서 돌아왔다고.....
서류 땜에 어차피 2주 내에 또 서울가야되니
그냥 방문 수령하겠다고 했는데....
우체통에 등기 다녀감->부재중이니 우체국와서 가져가라는....
하여간 일처리 하는거 맘에 안든다....
일단 우체국 가야하니...
활동을 시작해봅니다.
레베카 퍼거슨의 노래를 들으면서-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