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stbaka
2008. 4. 8. 19:36
<오늘의 일기>
마음둘 곳도,
더이상 솔직해질 수도,
없다.
이젠, 두려워지기도 한다.
마음둘 곳이.
정말이지 없다.
쓸쓸하고 허전하다.
<오늘의 일기>
마음둘 곳도,
더이상 솔직해질 수도,
없다.
이젠, 두려워지기도 한다.
마음둘 곳이.
정말이지 없다.
쓸쓸하고 허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