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stbaka
2009. 1. 9. 00:10
Bye 2008, Hi 2009
2008년, 나와 나의 곁에 머문 사람들의 풍경
나의 마지막 20대를, 반갑게 맞아야지. 당신들과 함께 말이지.
안녕 스물아홉?
:)
Bye 2008, Hi 2009
2008년, 나와 나의 곁에 머문 사람들의 풍경
나의 마지막 20대를, 반갑게 맞아야지. 당신들과 함께 말이지.
안녕 스물아홉?
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