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<오늘의 일기> 마음둘 곳도, 더이상 솔직해질 수도, 없다. 이젠, 두려워지기도 한다. 마음둘 곳이. 정말이지 없다. 쓸쓸하고 허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