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별 것 아니라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다 매우 활짝, 웃으며. 솔직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, 난 솔직하다고 믿으면서도, 결국 나는 나를 속이는 바보같은 사람이었던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