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Bye 2008, Hi 2009 2008년, 나와 나의 곁에 머문 사람들의 풍경 나의 마지막 20대를, 반갑게 맞아야지. 당신들과 함께 말이지. 안녕 스물아홉?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