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산다는게 참
전부 재미없어지는 시간이 있나보다.
누구에게나.
그리고 나는
잘 지나가겠지, 이 터널같은 시간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