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다른게 아니라
그냥 따뜻했어서.
니가 그렇게 따뜻하게 말해주는게
너무 오랜만이라서.
그냥
기분이 좋았어.
고마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