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오늘은
summertime sadness
이곡이랑
blood young
이거랑
두곡만
이백번은 들은 듯.
기가막힌다.
노래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