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따로 명시되지 않은 사진과 글은 제 새끼들입니다. 뭐 이런 허접한걸 훔쳐쓰시나요, 안목하고는. ㅎㅎ.
너 아니라도 사랑할 수 있다
어쩌면 다시
웃을 수도 있다
남은 시간 널 잊고 살겠지만
하지만
너 없이
니가 없이
나는
없다.
김장훈, 없다.